====== 창녕 영산읍성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5036.jpg?400|창녕 영산읍성지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83년 08월 0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지 | | **시대** | | | **소유** | 창녕군 외 | | **관리** | 창녕군 | | **소재지** |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 ===== 소개 =====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하는 성을 말한다.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있는 성으로, 원래 흙으로 쌓은 것을 조선시대에 돌로 다시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성을 쌓은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창녕읍지』에는 읍성이 둘레가 3,810척(약 1154m), 높이 12척 5촌(약 4m)으로 조선 선조(재위 1573∼1618) 때 쌓았으나 그 후 무너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금 남아 있는 성벽은 길이 106m, 높이 2.5m, 폭 1.5m 정도이다. 성은 거대한 돌을 이용하여 기초를 마련하고 그 위에 돌을 정교하게 쌓아올렸다. 지금은 시가지와 경작지로 바뀌어 대부분 붕괴되거나 파괴되었고, 성 안에는 연못이 있었다 하나 메워졌다. 조선시대에는 거의 내륙에 읍성을 쌓지 않았는데 반해 영산면은 고려 말 왜구의 침입이 빈번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근처의 화왕산성을 중심으로 곽재우(1552∼1617) 장군이 의병을 일으킨 곳이어서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