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관음사 석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63828.jpg?400|창녕 관음사 석등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3년 08월 0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석등 | | **시대** | | | **소유** | 대승불교조계종 관음사 | | **관리** | 관음사 | | **소재지** | 경남 창녕군 도천면 영산도천로 11-14 (송진리) | ===== 소개 ===== 관음사에 놓여 있는 석등으로, 보광사의 옛 터에 있던 것을 일본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1928년 5월 이곳으로 옮겨놓았다. 아래에서부터 작은 규모의 아래받침돌·길쭉한 8각의 가운데기둥·윗받침돌을 차례로 올린 후 불을 밝혀두는 사각의 화사석(火舍石)과 지붕돌을 얹었다. 화사석에는 불빛이 퍼져 나오도록 네 개의 창을 두었고, 지붕돌은 윗면의 네모서리와 그 사이마다 돌출된 조각을 새겨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지붕돌 꼭대기에는 둥근 머리장식이 큼직하게 솟아 있는데, 그 표면에 구름무늬와 같은 조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흰색의 가운데기둥을 제외한 각 부분이 푸른빛을 띠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석등으로, 통일신라 후기나 고려 전기에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