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의암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7010.jpg?400|진주 의암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1년 09월 27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순절지 | | **시대** | 1593 | | **소유** | 국가유산청 | | **관리** | | | **소재지** | 경남 진주시 논개길 16 (본성동) | ===== 소개 ===== 의암은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바위이다. 조선조 선조 26년(1593) 6월 29일, 임진왜란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진주성이 함락되고, 7만 민관군이 순절하자, 논개는 나라의 원수를 갚기 위해 왜장을 유인하여 이 바위에서 순국하였다. 이에 논개의 순국정신을 현창하기 위해 영남사람들이 의암이라고 명명하였다. 인조 7년(1629) 진주의 선비 정대륭(鄭大隆:1599∼1661)은 바위의 서쪽 벽면에 의암이라는 글자를 전각하였고, 남쪽에는 한몽삼(韓夢參:1598∼1662)이 쓴 것으로 전하는 의암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의암의 바닥 넓이는 3.65m×3.3m이다. 옆의 암벽에는 “한 줄기 긴 강이 띠를 두르고, 의열은 천년의 세월을 흐르리라(일대장강(一帶長江) 천추의열(千秋義烈))”는 글이 새겨져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