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쌍충 사적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41331.jpg?400|진주 쌍충 사적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72년 02월 1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 **시대** | | | **소유** | 국가유산청 | | **관리** | 진주시 | | **소재지** | 경남 진주시 본성동 500-1번지 | ===== 소개 =====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제말장군과 그의 조카인 제홍록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제말(?∼1592)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웅천 ·김해 ·의령 등지에서 왜적과 싸워 공을 세웠고, 성주싸움에서 전사하였다. 제홍록은 숙부와 더불어 전공을 세웠으며, 이순신 휘하에 있다가 정유재란 때 전사하였다. 비의 형태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올리고 머릿돌을 얹은 모습이다. 거북받침은 등부분에 아무런 조각이 없으며, 튀어나온 눈을 강조하여 토속적인 느낌이 든다. 머릿돌에는 서로 엉킨 두 마리의 용이 머리를 맞대고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이 생동감있게 조각되어 있다. 그 밑면에는 국화무늬를 장식하여 마무리하고 있다. 비문에는 제말장군과 제홍록의 공적을 적어 놓았다. 정조 16년(1792) 이조판서 서유린에게 글을 짓게 하여 비를 세웠다. 일제시대 때 일본관헌에 의해 비각이 헐리어 방치되었다가 1961년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비각도 새로 지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