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역천견록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471.jpg?400|주역천견록 }} || | **종목** | 보물 (1971년 08월 3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 | **시대** | 세종 11∼12년(1429∼1430) | | **소유** | (재)현담문고 | | **관리** | (재)현담문고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재)현담문고) | ===== 소개 ===== 주역천견록(周易淺見錄)은 조선 세종 때 유학의 대가인 양촌 권근(1352∼1409)이 지은 목판본으로, 그는『양촌집』이외에『입학도설』,『오경천견록』을 지었다. 권근은 공민왕 17년(1368) 과거에 합격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조선을 개국하는데 공이 커 개국공신에 봉해졌다. 인쇄판의 양식은 매우 고형으로 행간에 계선(界線:투영도에서 정면과 평면과의 경계를 나타내는 횡선)이 없고, 글씨체는 고려시대의 간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구양순체에 가깝다. 또한 서문과 발문이 없고, 다만 권마다『주역천견록』이라는 표제 다음줄에 ‘양촌후학권근저’라고 하고 있고, 다음에 첫권은 「역설상경」, 둘째권은 「역설하경」, 끝권에는 「역설계사」로 표시하였다. 처음에는 한 권으로 되어 있던 것을 소장자가 3권으로 나누어 놓았다. 『주역천견록』은 권근의 성리학적 사상을 짐작할 수 있는 자료로 보인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