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장군 갑옷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5477.jpg?400|정지장군 갑옷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 | **시대** | 고려시대 | | **소유** | 하동정씨종친회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광주역사민속박물관|광주역사민속박물관]]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 48-25 (용봉동, 광주역사민속박물관) | ===== 소개 ===== 갑옷이란 싸움터에서 적의 화살이나 창, 검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입었던 보호 장비로, 이 갑옷은 철판과 철제 고리를 엮어 만든 경번갑이다. 정지장군 갑옷(鄭地將軍 甲衣)의 주인인 정지장군은 고려 충목왕 3년(1347)에 태어나, 왜구를 물리치는데 큰공을 세웠으며 공양왕 3년(1391)에 세상을 떠났다. 이 갑옷은 장군이 왜구를 물리칠때 직접 착용했던 것으로 후손에 의해 전해진 것이다. 총 길이 70㎝, 가슴둘레 79㎝, 소매길이 30㎝로 세로 7.5∼8㎝, 가로 5∼8.5㎝의 철판에 구멍을 뚫어 철제 고리로 연결하여 제작하였다. 앞면에는 철판 6조각을 한 줄로 연결한 것이 6줄이 있는데, 그 중 두 줄은 여미게 되어 있다. 뒷면은 7조각을 한 줄로 연결한 5줄로 등을 가릴 수 있도록 하였다. 어깨 팔은 철판없이 고리만을 사용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하였다. 앞면 아래쪽에 약간의 손상이 있지만 비교적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갑옷으로 매우 귀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