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백제왕궁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2743.jpg?400|전백제왕궁지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83년 09월 29일 지정) | | **분류** | | | **시대** | | | **소유** | 국*** | | **관리** | 부*** |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33외 7필 | ===== 소개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부여문화재연구소(구 국립부여박물관) 자리를 포함하여 주변 일대가 백제시대의 왕궁터로 추정된다. 이곳은 부소산성(사적 제5호)의 남쪽 기슭으로 부여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조사 당시 건물터의 기반층 일부가 확인됨으로써 그 윤곽이 밝혀지게 되었다. 왕궁터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기단층 아래에서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가 여러 점 나온 것으로 보아 선사시대 이래로 사람이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관북리의 여러 민가에는 백제의 건축용 석재와 주춧돌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부여문화재연구소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 관아 건물들은 백제 때의 주춧돌과 석재를 가져와 사용하였다. 1982년에서 1983년에 걸친 발굴조사 과정에서 연구소 앞 공터에서 정교하게 다듬은 돌로 둘레를 두른 백제의 연못이 발견되었다. 연못의 안쪽에서는 연꽃무늬 기와, 명문을 새긴 기와, 철로 된 창, 화살촉, 토기, 옛날 돈, 은귀고리, 대바구니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백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나무 조각에 글씨를 쓴 목간(木簡)이 출토되어 주목되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