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조 구마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register_sd/2023040309122600.jpg?400|이해조 구마검 }} || | **종목** | 시도등록문화유산 (2023년 03월 31일 지정) | | **분류** | 등록문화유산 / 기타 / 동산 | | **시대** | 일제강점기 도서 | | **소유** | 한*** | | **관리** | 한*** |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 ===== 소개 ===== ∘ 구마검은 제국신문에 1908년 4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연재한 소설을 1908년 12월 대한서림에서 단행본으로 간행한 책이며, 무당과 점쟁이, 지관 등의 폐해를 통해 미신 타파에 대한 강렬한 주제 의식을 형상화 하고 있는 작품임 ∘ 동농 이해조(1869~1927)의 작품이며, 이해조는 경기도 포천 출생으로 신문학을 주창한 인물로 1907년 5월 제국신문 기자로 입사한 뒤 1913년 매일신보에서 퇴사하기까지 신문에 활발한 작품 발표와 연재를 거쳐 단행본들을 발행하게 됨 ∘판권지에 발행일이 ‘隆熙二年十二月日 發行’이라고 적혀있으며, 발행소는 경성에 있는 대한서림으로 융희 2년은 1908년임 ∘표지의 제목은 좌측 상단에 세로로 한자로 ‘驅魔劒’이라 적혀 있고 한자 바로 옆에 한글로 ‘구마검’이라고 적혀있는데 표지 그림은 관재 이도영(1884-1933)의 작품으로, 그는 『구마검』 이외에도 『십오소호걸』, 『행락도』 등의 작품에 표지 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음 ∘표지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며 표지의 책등이 다소 낡고 스카치 테잎을 붙인 흔적이 있으나 원래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편으로 책의 크기는 세로 15.0 × 가로 21.2 ㎝, 전체 면수는 135면임. 책 중간중간에 일부 가로로 찢어진 곳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표지의 앞과 뒤가 온전히 남아 있어서 보존 상태는 양호하며, 다만 책의 중간 정도를 펼쳤을 때 책의 가운데가 갈라져 있는 곳이 일부 있음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