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정 초서 취영구절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6185.jpg?400|이지정 초서 취영구절 }} || | **종목** | 보물 (2010년 10월 25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 | **시대** | 1647년(인조 25, 이지정 60세) | | **소유** | 조*** | | **관리** | 조*** | |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 ===== 소개 ===== 이지정(1588~1650)은 17세기 전반에 활동한 문인 명필로 본관은 여흥, 자는 정오(靜吾) 호는 청선(聽蟬)이다. 소릉공(少陵公) 이상의(李尙毅, 1560~1624)의 아들로 1616년 문과 급제하여 목사 등을 지냈다. 『이지정 초서 취영구절(李志定 草書 醉詠九絶)』은 17세기의 초서 명필인 청선 이지정(1588~1650)의 서풍을 잘 대변해주는 서첩이다. 말미의 낙관에 “丁亥夏九月十七日東州爲喚魚亭主人翁醉詠九絶聽蟬書”라고 쓰여 있어 동주(東州) 이민구(李敏求, 1589~1670)가 환어정주인(喚魚亭主人)을 위해 지은 ‘취하여 읊은 아홉 수 절구[醉詠九絶]’를 이지정이 썼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서첩에는 일곱 수만 실려 있지만 뒤쪽에 오언절구 4수가 더 실려 있다. 소품이긴 하나 대폭으로 키워도 필세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활달한 필치로 고산 황기로의 서풍을 계승하면서도 활달하고 거친 필법을 구사한 이지정의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서첩으로 서예사 연구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