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안대군방석묘역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46913.jpg?400|의안대군방석묘역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8년 04월 13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기타 | | **시대** | | | **소유** | 전주이씨의안대군파종중 | | **관리** | 전주이씨의안대군파종중, 광주시 | |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엄미리 산 152 | ===== 소개 ===== 조선 태조(太祖)의 제8남인 의안 대군(宜安大君) 이방석(李芳碩, 1382~1398)의 묘역이다. 의안 대군은 신덕왕후(神德王后)의 소생으로 1392년 조선 개국 후 최초의 세자(世子)로 책봉되었다. 의안 대군은 1397년(태조 6년) 심효생(沈孝生)의 딸 현빈(賢嬪) 심씨(沈氏, ?~1448)와 혼례를 올리고 이듬해(1398년) 아들을 낳았으나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鄭道傳), 심효생 등과 함께 살해당했다. 1670년 신덕 왕후가 부묘(祔廟) 되면서, 1680년 의안대군(宜安大君)으로, 부인 심씨는 삼한국대부인(三韓國大夫人)으로 추증되었다. 의안 대군은 후사가 없어서 1437년 세종 왕자인 금성 대군(錦城大君) 이유(李瑜)를 후사로 삼아 사당을 세우고 제사를 받들게 하였다. 그러나 금성 대군이 단종(端宗) 복위(復位)의 배후로 처형 되자 세조(世祖)에 의해서 춘성군(春城君) 이당(李譡)이 의안 대군에게 입후(立後) 되었다. 의안 대군의 묘는 부인 심씨와 상하분(上下墳)으로 이루어져있다. 위쪽이 대군, 아래쪽이 부인 묘이며, 봉분은 장대석으로 방형(方形)의 호석(護石)을 둘렀다. 각 봉분 앞에는 하엽수(荷葉首; 연잎 형태의 비석 머리) 묘표(墓表)가 설치되어 있는데 대군의 묘표는 1449년 2월에 건립되었으며, 부인의 묘표는 같은 해 5월에 건립되었다. 부인 묘표 앞에 복두공복(幞頭公服) 차림의 문인석 2쌍이 건립되어 있는데, 묘표와 함께 1449년 경 금성 대군이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