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경합부(1988-1)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318.jpg?400|육경합부(1988-1) }} || | **종목** | 보물 (1988년 12월 2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1472년(조선 성종3년) | | **소유** | 성룡사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불교천태중앙박물관|불교천태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충청북도 단양군 백자길 9 (영춘면, 불교천태중앙박물관) | ===== 소개 ===== 이 책은 조선 전기에 널리 유통되었던 금강경, 보현행원품, 대불정수능엄신주, 아미타경, 법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 관세음보살예문 등 6가지 경전을 한 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크기는 세로 29㎝, 가로 17.4㎝이다. 금강경 끝의 기록에 의하면, 이『육경합부』는 세종 22년(1440)에 화악산 영제암에서 새긴 목판을 가지고 찍어낸 것이다. 김수온의 발문(跋文:책의 내용이나 간행 경위에 관하여 간략하게 적은 글)을 통해 성종 3년(1472) 인수대비가 세조·의경왕(懿敬王)·예종 및 인성대왕의 명복을 빌고, 대왕대비와 왕 및 왕비의 장수를 빌기 위하여 각 사찰에 있는 목판에서 찍어낸 29종의 책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복장유물(보물)에 포함된『육경합부』와 동일한 판본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