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흥석불입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61661.jpg?400|원흥석불입상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5년 08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 | **소유** | 원*** | | **관리** | 원*** | | **소재지** | 전북 장수군 산서면 원흥길 102-6 (마하리) | ===== 소개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마하리 팔공산 기슭에 있는 원흥사 법당 안에 모셔져 있는 높이 4m의 거대한 석불입상이다. 원래 노천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1904년 이 마을에 살던 이처사 부부가 꿈을 꾼 뒤 불상을 만들어 모셨으며, 그 뒤 딸 청신과 손자 김귀수가 현재의 원흥사를 세웠다고 한다. 얼굴은 살찐 모습이며 눈과 입이 작은 편이나 코는 큰 편이다. 목은 매우 짧게 표현되었으며 3개의 주름인 삼도(三道)는 분명하지 않다. 신체는 어깨와 하부의 너비가 같아 둔한 느낌을 준다. 양 어깨를 감싼 옷을 입고 있는데 가슴이 거의 노출되었고, 양 소매와 배 아래쪽으로는 형식적인 옷주름을 표현하였다. 손은 양 소매에 넣어 감추고 있으며, 무릎 이하는 땅속에 묻혀 있다. 머리 위에 모자가 얹혀져 있었다고 하는 이 불상은 손모양이 특이하며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해진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