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수암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59933.jpg?400|운수암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3년 09월 19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 | **시대** | .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운수암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운수암 | | **소재지** | 경기 안성시 양성면 성하길 80-63 (방신리) | ===== 소개 ===== ‘운수암’은 삼국 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안성 백운산 무양산성(舞陽山城)에 있는 암자이다. 암자는 여러 개의 불전(부처와 보살을 모시고 기도하는 장소)과 요사(승려가 머물며 생화하고 수행하는 장소)가 세워지는 일반 사찰과는 달리 적은 인원이 수행을 목적으로 불전과 요사를 하나의 건물로 짓고 생활하는 곳이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1750년에 과부가 된 장반야명(張般若明;장은 성씨이고, 반야명은 사찰에서 따로 지은 이름인 법명이다) 부인이 평생 부처님을 모시고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무한성 밑에다 터를 닦았는데, 꿈에 노승이 나타나 성안에 지으라고 하여 여기에 운수암을 세웠다고 한다. 19세기 후반에 흥선대원군이 후원하여 암자를 크게 고쳤고, 1980년대에 대웅보전을 새로 지으면서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다. 현재 대웅보전 오른편에 있는 요사가 옛 건물이고 나머지는 현대에 새로 세운 것이다. 이곳의 역사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는 ‘안성 운수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운수암 현판’이 있다. 비로자나불 좌상은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운수암 현판’은 흥선대군이 후원하여 크게 고쳐 지을 때 직접 써서 준 것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