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 초간정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41309.jpg?400|예천 초간정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3년 04월 08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누정 | | **시대** | | | **소유** | 권*** | | **관리** | 권*** | | **소재지**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경천로 874 (용문면, 초간정(문화유적지)) | ===== 소개 ===== 초간정은 조선 선조 때의 문신 초간 권문해草澗 權文海, 1534∼1591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 심신心身의 수양을 위해 세운 정자이다. 권문해는 퇴계 이황의 제자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대구부자, 좌승지 등을 지냈고,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을 지은 인물이다. 선조 15년1582에 처음 세워진 초간정은 1592년에 화재로 불탔다. 권문해의 아들 권별權鼈이 인조 4년1626다시 지었으나, 인조 14년1636에 다시 불탔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영조 15년1739에 권문해의 현손玄孫*인 권봉의權鳳儀가 원래의 터에서 약간 서쪽으로 옮겨 지은 것이다. ‘초간정사’라는 현판은 소고嘯皐 박승임朴承任의 글로, 정자에 여러 차례 화재가 나면서 잃어버렸다가 훗날 다시 발견하였는데, 정자 앞 늪에서 영롱한 빛이 보여 파보았더니 현판이 묻혀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정자는 암반 위에 돌을 쌓아 만든 축대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로 세워졌다. 정면의 왼쪽 두 칸은 온돌방을 배치하였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사면에 난간을 설치하였다. 지붕은 겹처마 팔작지붕**양식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초간정은 현재 관광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