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1992)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6001.jpg?400|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1992) }} || | **종목** | 보물 (1992년 12월 11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왕실본 | | **시대** | 1474년 | | **소유** | 박***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목아불교박물관|목아불교박물관]] | | **소재지** | 경기도 여주시 강문로 270-8 (강천면, 목아불교박물관) | ===== 소개 ===== 참법이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을 말하며, 서방 극락정토의 아미타불을 대상으로 삼는 것을 미타참법(彌陀懺法)이라고 한다. 이 책은 미타참법의 절차를 수록한 것으로 성종 5년(1474)에 세조비인 정희대왕대비가 성종비인 공혜왕후 한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6에서 권10까지를 1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크기는 세로 33.4㎝, 가로 22㎝이다. 책 끝에 있는 김수온의 글을 통해 공혜왕후 한씨뿐만 아니라 선대왕과 왕비들의 명복도 함께 빌기 위해 간행했음을 알 수 있다. 또 여기에는 판각에 참여한 당시의 유명한 승려와 왕실종친 등의 직책과 이름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왕실에서 국가적인 사업으로 추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책을 펴내는데 동원된 사람들이 당대 최고 기술자들이고, 이들의 직책과 이름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목판 인쇄기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