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도갑사 해탈문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1612464.jpg?400|영암 도갑사 해탈문 }} || | **종목** | 국보 (1962년 12월 20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문 | | **시대** | 조선 성종4년(1473) | | **소유** | 도갑사 | | **관리** | 도갑사 | | **소재지** |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로 306, 도갑사 (도갑리) | ===== 소개 ===== 도갑사는 월출산에 있는 절로, 신라말에 도선국사가 지었다고 하며 고려 후기에 크게 번성했다고 전한다. 원래 이곳은 문수사라는 절이 있던 터로 도선국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인데, 도선이 자라 중국을 다녀온 뒤 이 문수사터에 도갑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 뒤, 수미·신미 두 스님이 조선 성종 4년(1473)에 다시 지었고, 한국전쟁 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 버린 것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해탈문은 모든 번뇌를 벗어버린다는 뜻으로,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이며, 절의 입구에 서 있다. 좌우 1칸에는 절 문을 지키는 금강역사상이 서 있고, 가운데 1칸은 통로로 사용하고 있다. 건물 위쪽에는 도갑사의 정문임을 알리는 ‘월출산도갑사(月出山道岬寺)’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반대편에는 ‘해탈문(解脫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영암 도갑사 해탈문은 우리 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산문(山門)건축으로, 춘천 청평사 회전문(보물)과 비교되는 중요한 건물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