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첩-신한첩 곤 ====== | {{ ?400|신한첩-신한첩 곤 }} || | **종목** | 보물 (2010년 01월 04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 | **시대** | | | **소유** | 계*** | | **관리** | 계*** | | **소재지** |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동산도서관 (신당동,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 | ===== 소개 ===== ※해제사유: 서첩의 전래상황과 수록 자료의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각 서첩의 성격과 내용에 맞게 별도 명칭, 번호(보물 제1946호)로 변경 『신한첩 곤(宸翰帖 坤)』은 효종(孝宗, 1619~1659), 현종(顯宗, 1641~1674), 숙종(肅宗, 1661~1720), 효종비 인선왕후(仁宣王后, 1618~1674), 현종비 명성왕후(明聖王后, 1642~1683), 숙종비 인현왕후(仁顯王后, 1667~1701)가 효종의 넷째딸 숙휘공주(淑徽公主)에게 보낸 한글어찰을 모은 것이다. 숙휘공주는 연일정씨 인평위(寅平尉) 정제현(鄭齊賢)과 혼인하였다. 수록된 어찰은 효종 2통, 현종 3통, 숙종 6통, 인선왕후 18통, 명성왕후 2통, 인현왕후 5통 등 모두 36통이다. 처음의 장황 그대로 남아 있는데, 표지에 “신한첩 곤(宸翰帖 坤)”이란 제서(題書)가 쓰여 있듯이 원래 건·곤(乾·坤) 2첩이었다. 이 첩은 앞쪽에 실린 정제현의 후손 정진석(鄭晉錫, 1779~?)의 1802년 한글 지문(識文)을 통해 제작내력을 알 수 있다. 그중 “건(乾)인 즉 사조(四祖) 어필(御筆)이시오 곤(坤)인 즉 육성(六聖) 언찰(諺札)이시라” 했는데, ‘사조 어필’은 국립청주박물관의 효종·현종·장렬왕후·인선왕후 어찰을 가리키며, ‘육성 언찰’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의 효종·현종·숙종·인선왕후·명성왕후·인현왕후 어찰을 가리킨다. 또 한글 필치가 국립청주박물관의 “○○대왕어셔”나 “○○왕후어셔”라고 쓴 것과 같아 이들 첩이 건·곤으로 함께 장황되어 짝을 이루었다고 추정된다. 이 어찰첩은 국립청주박물관 소장«숙명신한첩(淑明宸翰帖)», 오죽헌시립박물관의 “명안공주 관련유물”(明安公主關聯遺物, 보물 제1220호)로서 현종, 명성왕후(明聖王后, 1642~1683), 숙종의 한글어찰을 수록한 «어필첩(御筆帖)»등과 함께 조선왕실의 한글어찰을 살필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