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척화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61293.jpg?400|신창척화비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4년 05월 17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 **시대** | | | **소유** | 아산시 | | **관리** | 아산시 | | **소재지** |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280-1번지 | ===== 소개 ===== 척화비란 쇄국정책을 실시하던 흥선대원군이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치르면서 더욱 의지를 굳혀 서양사람들을 배척하고 그들의 침략을 국민에게 경고하기 위해 서울 및 전국 중요 도로변에 세우도록 한 비이다. 신창 초등학교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이 비는 높직한 사각받침 위로 비몸을 세운 모습이다. 비문에는 “서양오랑캐가 침범함에 싸우지 않으면 화의인데, 화의를 주장함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라는 강한 경고 문구가 쓰여 있다. 척화비는 고종 8년(1871) 신미양요를 치른 후 같은 해에 일제히 세운 것으로, 고종 19년(1882)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대원군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납치되면서 대부분의 비들이 일제에 의해 철거되거나 훼손되었다. 이 비는 현재 남아있는 몇 안되는 비들 가운데 하나로, 당시의 강력한 쇄국의지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