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 백인당 향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o_image.gif2018103019542800.jpg?400|성주 백인당 향나무 }} || | **종목** | 시도자연유산 (2024년 07월 11일 지정) | | **분류** | 등록문화유산 / 기타 | | **시대** | | | **소유** | 경산이씨대종회 | | **관리** | 경산이씨대종회 | | **소재지** | 경상북도 성주군 안포1길 36-1 (월항면) | ===== 소개 ===== 이 향나무는 성주군 월항면 안포리 경산이씨(京山李氏)의 집성촌인 백인마을에 소재하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백인당(百忍堂)의 경내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 경산이씨 문중재사인 백인당 담장 밖에 있던 향나무를 담장 안으로 이식하였다. 향나무는 높이 6m, 둘레 1.2m정도이며, 수관폭이 6m정도로 수령은 300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향나무는 조선 세종조에 제주목사를 지낸 이흥문(李興門)이 제주에서 가져와 식수한 것으로 전하고 있으며, 이후 그 후손들이 사시사철 푸르름을 더하며 향기를 그윽이 풍기는 조상의 넋이 깃든 나무로서 소중히 여기며 보살펴 왔다. 향나무가 소재한 백인마을은 백인당, 새터〔신기(新基)〕, 상포(上浦), 중포(中浦)의 네 마을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곳에 고려 때의 인물인 광평이씨(廣平李氏) 이능(李能)이 성주이씨 이억년(李億年)의 사위가 되면서 입향(入鄕)하였고, 경산이씨로서 고려말에 소부윤(少府尹)을 지낸 이감(李瑊)이 그의 사위가 되어 입향하게 되면서 백인당, 상포, 새터의 세 마을은 경산이씨의 집성촌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제주의 향나무를 옮겨 심은 이흥문은 소부윤 이감의 손자이다. 향나무는 생육상태가 원만하고 마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향토적 상징물이며, 역사성을 지닌 존재로서 높은 문화적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높은 수목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