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보상절 권11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404.jpg?400|석보상절 권11 }} || | **종목** | 보물 (1970년 12월 3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 | **시대** | 조선 선조 이전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 소개 ===== 『석보상절』은 세종 28년(1446)에 소헌왕후가 죽자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종의 명으로 수양대군(후의 세조)이 김수온 등의 도움을 받아 석가의 가족과 그의 일대기를 기록하고 이를 한글로 번역한 책이다. 석보상절 권11(釋譜詳節 卷十一)은 전기활자본의 복각본(한 번 새긴 책판을 그대로 본떠 다시 목판에 새겨 발행한 본)이다. 복각한 사실에 대해서는 연산군 1년(1495)에 성종의 명복을 빌기 위해 내탕금(內帑金:임금이 사사로이 쓰는 돈)으로 여러 가지 불교서적을 간행했는데, 그 중 『석보상절』 20부가 수록되어 있음이『선종영가집』과『반야심경언해』에 붙은 학조의 발문에 나타나므로 이 책이 혹 연산군 1년에 만들어진 판이 아닌가 짐작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글자새김이 거칠고 또 난외(활자판 바깥부분)에 시주자들의 이름이 많이 새겨져 있는 점과, 종이의 질 등으로 미루어보아 연산조판으로 단정하기에는 너무 문제점이 많고, 이것은 후대에 어느 사찰에서 복각한 것인 듯 싶다. 1959년 대구어문학회에서 영인본으로 간행하였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