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상현리 반송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31642.jpg?400|상주 상현리 반송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82년 11월 09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 | **시대** | | | **소유** | 상주시 | | **관리** | 상주시 | | **소재지** |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50-1번지 2필 | ===== 소개 ===== 반송(盤松)은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밑동에서부터 여러갈래로 갈라져서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없고, 전체적으로 우산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을 건너편 논 가운데에서 자라고 있는 이 반송의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15.3m, 둘레는 5.17m∼2.23m정도이다. 밑동부터 크게 둘로 갈라져 있어서 바라보는 장소에 따라서 한 그루 같기도 하고, 두 그루처럼 보이기도 하며 나무의 모양이 탑같이 보인다고 해서 탑송(塔松)이라고도 한다. 마을사람들은 이 나무를 매우 신성하게 여겨 나무를 다치게 하는 것은 물론 낙엽만 긁어 가도 천벌을 받는다고 믿었고,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제사를 지내며 이 나무를 소중히 보호하고 있다. 상주 상현리의 반송은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