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 덕곡리 지석묘군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4976.jpg?400|사천 덕곡리 지석묘군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79년 12월 3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 | **시대** | 청동기시대 지석묘 | | **소유** | 사천시 외 | | **관리** | 사천시 | | **소재지** | 경남 사천시 용현면 덕곡리 135번지 | ===== 소개 =====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사천시 덕곡리의 마을 안과 주변 논밭에 모두 15기의 고인돌이 있다. 형태상 모두 바둑판식으로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2.2m, 너비 1.4m이며, 받침돌의 크기는 너비 40㎝, 높이 20㎝이다. 땅 속에 마련된 하부구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상자 모양의 석관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고인돌 무리는 인근에 있는 신벽동 고인돌과 함께 사천 지방에 청동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았음을 증명해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