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쌍북리 요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history_site/1626511.jpg?400|부여 쌍북리 요지 }} || | **종목** | 사적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요업 / 토기가마 | | **시대** | 백제시대 | | **소유** | 부여군 등 | | **관리** | 부여군 |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30번지 | ===== 소개 ===== 충남 부여군 쌍북리에 있는 백제의 토기 및 기와를 굽던 가마터로, 1941년 5월에 부여 시가지 계획도로 공사 중에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가마는 땅에 묻힌 상태여서 분명하진 않지만, 길이 약 4m, 폭 135㎝, 높이 90㎝ 정도의 크기였다. 굴뚝 부분에서 아래로 3㎝ 정도가 남아 있고 아궁이 부분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가마터 앞쪽으로 도로가 완성되면서 가마의 앞부분이 잘리게 되었으며, 현재 가마터는 시멘트로 석실을 만들어 보호하고 있다. 소나무숲에 둘러싸인 이 가마터 부근이나 산등성이 너머의 경작지에서는 많은 수의 토기조각과 기와조각이 발견되고 있어서 그 전체 영역이 현재 파악된 지역보다 더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가마의 일부만 남아있지만 부여읍 안에 남아있는 유일한 토기 및 기와 가마터로서 그 의의가 크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