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박물관 백자청화운룡문호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17081108583600.jpg?400|부산박물관 백자청화운룡문호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7년 07월 1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 | **시대** | | | **소유** | 부산광역시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시립박물관(부산박물관)|시립박물관(부산박물관)]]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63 (대연동, 부산박물관) | ===== 소개 ===== 운룡문이 그려진 용준(龍樽)으로, 『산릉도감의궤(山陵都監儀軌)』에 그려진 청룡도상과 일맥상통하고 있으나 다소 정형화된 특징을 보여준다. 운룡문의 유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필력과 구름문의 거침없는 회화적 묘사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부산박물관 소장 청화백자의 운룡문은 도화서 화원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제작시기는 청화백자 제작이 17세기 말 이후 다시 시작된 점, 운룡문의 전체 형태가 1720년(경종 즉위) 『숙종명릉산릉도감의궤』의 청룡 도상과 부합하는 점 등에서 18세기로 추정되며, 크기가 높이 40~50㎝ 내외로 대형인 호의 용도는 화준(花樽)으로, 소형은 주준(酒樽)으로 연구된 바가 있어, 부산박물관 백자청화운룡문호는 화준으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 백자청화운룡문호는 18세기에 생산된 입호 형식의 백자항아리로 완형일 뿐만 아니라 운룡문의 표현이 정확하여 같은 시기 의궤의 도상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18세기 관요에서 제작된 청화백자 용준(龍樽)의 실례로서 의의가 있어 문화유산적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 높이: 45㎝, 입지름: 17cm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