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북일기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7274.jpg?400|부북일기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6년 01월 26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일기류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울산광역시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울산박물관|울산박물관]] | | **소재지** |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신정동, 박물관) | ===== 소개 ===== 부북일기는 조선시대 울산에 살았던 울산 박씨 박계숙(朴繼叔, 1569〜1646)과 박취문(朴就文, 1617〜1690) 부자가 남긴 일기이다. 박계숙은 1605년에, 박취문은 1644년에 함경도로 파견되어 약 1년간 군관(軍官)으로 복무하였으며, 그것에 대한 일상생활을 자세히 기록하였다. 책은 1권으로 총 79장이며, 박계숙 일기가 24장, 박취문 일기가 55장으로 크기는 가로19cm, 세로 27cm이다. 이 일기는 조선시대 무관(武官)이 남긴 것이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크며, 아버지와 아들의 양 대에 걸친 일기를 합친 것에서 주목을 끈다. 무엇보다 생활 주변의 자질구레한 것까지도 숨김없이 자세하게 써 놓은 것이 매우 놀랍다. 또한 17세기 변방지역의 군사 업무의 실상과 군관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는데 도움을 준다. 경상도 울산에서 함경도 회령에 이르는 노정이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어 당시의 도로 교통의 실태도 알 수 있다. 현재 울산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