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 삼년산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history_site/1626254.jpg?400|보은 삼년산성 }} || | **종목** | 사적 (1973년 05월 25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 | **시대** | 삼국시대 | | **소유** | 보은군 등 | | **관리** | 서울 보은군 | | **소재지** | 충북 보은군 보은읍 성주1길 104 (어암리) | ===== 소개 ===== 삼년산성은 돌로 쌓은 산성으로 신라 자비왕 13년(470)에 쌓았으며, 소지왕 8년(486)에 고쳐 세웠다. 『삼국사기』에는 성을 쌓는데 3년이 걸렸기 때문에 삼년산성이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오항산성으로,『신증동국여지승람』,『충청도읍지』에는 오정산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성의 둘레는 약 1,800m이고 성벽은 납작한 돌을 이용해서 한 층은 가로 쌓기를 하고, 한 층은 세로 쌓기를 하여 튼튼하며, 성벽의 높이는 지형에 따라 다르다. 남쪽과 북쪽은 안팎을 모두 돌을 이용하여 쌓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문터는 4곳에 있으나 모두 그 형식이 다르다. 성내에는 연못터와 우물터가 있고 주위 암벽에는 글이 새겨 있다. 삼국시대에서 고려·조선시대까지의 토기조각과 각종 유물이 발견되어 성을 오랫동안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5세기 후반 신라의 성 쌓는 기술을 대표하는 산성으로 주변에는 수 천기의 무덤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돌을 이용하여 쌓은 대표적인 산성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삼년산성 → 보은 삼년산성)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