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어사 어산집 책판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6660.jpg?400|범어사 어산집 책판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99년 09월 03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 | **시대** | 숙종 26년(1700)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성보박물관)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 ===== 소개 ===== 이 책판은 모두 30판으로, 간행기록에 의하면 숙종 26년(1700)에 동래도호부 금정산 범어사에서 처음으로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범패란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말하는데, ‘어산(魚山)’이란 범패의 일종으로 이 책은 범음집(梵音集)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판으로 간행한 책 자체도 범어사 소장 도서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매우 귀중하다. 특히 박운월씨가 소장하고 있는 동음집에는 53곡의 짓소리(불교에서 재를 올릴 때 불경을 길게 읊는 소리) 가운데 빠진 부분이 많은데 반해 범어사에 소장된 서산집 책판은 모든 짓소리를 다 싣고 있다. 범어사를 중심으로 하는 범음, 범패 연구의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