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량사극락전후불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19051415235700.jpg?400|무량사극락전후불탱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2년 01월 1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 | **시대** | | | **소유** | 무량사 | | **관리** | 무량사 |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 203 (만수리) | ===== 소개 ===== 극락전 아미타삼존불 후불벽에 걸었던 3폭으로 화기(畵記)는 박락되었지만 삼장보살도와 같은 시기인 1747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각각 독립된 폭으로, 현존 실내 봉안 불화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중앙의 아미타불화는 아미타불을 화면 가득히 크게 묘사하고, 지장과 미륵보살, 문수와 보현보살이 협시하고 있고, 상단에는 두 벽지불(壁支佛)이 자리잡고 있다. 색채는 짙은 진홍과 녹색의 강한 보색 대비에 밝은 청색과 호분의 배합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담채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형태에서나 색채에서 1730년의 갑사 대웅전 삼세불화를 조성한 의겸의 수법을 이어받은 작품임을 짐작케 한다. 오른쪽의 관음보살도는 상단에 용녀, 해를 든 아수라와 사자관을 쓴 건달바, 두 제자와 두 금강역사, 범천과 금강장보살, 두 사천왕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왼쪽의 대세지보살은 상단에 용왕과 코끼리 탈을 쓴 야차와 신중 두 제자와 두 금강역사, 제석, 제장애보살, 두 사천왕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