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법연화경(1994)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2903.jpg?400|묘법연화경(1994) }} || | **종목** | 보물 (1994년 01월 05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세조 1년(1456) | | **소유** | 통도사 | | **관리** | 통도사 | | **소재지** |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성보박물관 (지산리) | ===== 소개 =====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묘법연화경 권1에서 권7에 해당하는 이 책은 세조 1년(1456)에 동궁(東宮)의 빈(嬪)인 한씨가 좌의정 한확의 부인 홍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서 간행한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1에서 권7의 내용을 3책으로 엮었으며 각 권의 크기는 세로 30㎝, 가로 17.6㎝이다. 표지의 일부가 약간 훼손되었을 뿐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완전본이다. 제목은 붉은 바탕 위에 금색 글씨로 썼으며, 각 권의 첫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다. 판에 새긴 후 처음 찍어낸 책은 아니지만, 권1에서 권7까지 완전하게 전해진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