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법연화경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8911.jpg?400|묘법연화경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9년 09월 11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 | **소유** | 김성관 | | **관리** | 충주시 | | **소재지** | 충청북도 충주시 미륵리사지길 300 (수안보면, 미륵대원사) | ===== 소개 ===== 「妙法蓮華經」은 ‘法華經’이라 약칭하기도 하며 우리나라 天台宗의 根本經典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基本思想으로 하고 있다. 「華嚴經」과 함께 우리나라 佛敎思想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삼국시대 이래로 가장 많이 流通된 佛敎 經典이다. 「妙法蓮華經」은 後秦의 鳩摩羅什이 飜譯한 「妙法蓮華經」 7권을 宋의 戒環이 解釋한 것이다. 이 「妙法蓮華經」은 萬曆 21年(癸未, 1583)에 山人 崇印이 新刊하였으나 丁酉亂으로 版의 절반 정도가 火燒되자 山人 曇玄이 戊申年(1608) 가을에 重刊하여 流傳시켰으나 5∼6년이 지나자 初卷의 刓缺이 심하여 다시금 萬曆 43年(乙卯, 1615) 가을에 松廣寺에서 改刊하여 流通시킨 版本이다. 현재 총 5책이 전하는데 1권, 2∼3권, 4∼5권, 6∼7권이 4책 1질을 이루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묘법연화경 1책이 따로 전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5책을 소장하고 있다. 木版本이다. 판식은 사주단변(弘傳序는 雙邊), 無界, 반곽의 크기는 판심 포함 25.2㎝×18.7㎝이며 10행 17자다. 上下下向花文魚尾이나 黑魚尾, 上下內向인 경우도 있다. 책은 33.7㎝×21.6㎝이다. 版心題는 法華經序, 妙法序, 妙法, 法六 등이다. 이 「妙法蓮華經」은 불교경전 연구 및 서지학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비록 변상도가 누락되었으나 간기가 분명하고, 임진왜란 전후의 판본이 모두 나타나는 자료로서 뛰어난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