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석불사 괘불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register_sd/2023041108462400.png?400|마포 석불사 괘불도 }} || | **종목** | 시도등록문화유산 (2023년 04월 0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괘불화 | | **시대** | 1932년 | | **소유** | 대*** | | **관리** | 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 ===== 소개 ===== <마포 석불사 괘불도>(1932년)는 면 바탕에 화면 세로 490cm, 가로 287.2(3폭 이음)cm에 그려진 의례용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는 본존불이 통견의에 오른손을 아래로 내리고 왼손은 엄지와 중지를 맞댄 수인을 한 채 한걸음 앞으로 나와 서 있고, 양옆으로 연꽃과 모란꽃을 든 통견의를 한 보살이 뒤에 선 구도이다. 그 아래에는 아난·가섭존자가 양쪽 가장자리에서 합장한 모습으로 상반신만 표현되어 있고, 가장 아래 원으로 구획한 공간에 쌍계(雙紒)머리를 한 동자 모습의 문수·보현보살이 사자와 코끼리를 타고 있다. <마포 석불사 괘불도>의 제작 화승은 김보경 보현(金寶鏡 普現), 홍운호(洪雲浩), 한동운 영욱(韓東雲 靈旭), 최벽담 재원(崔碧潭 在元), 이화암 구완(李華菴 求完)과 사미(沙彌) 김천명(金千明)이다. 화면 하단에 쓰여진 화기로 볼 때, 일제강점기 석불사는 ‘경성부 마포동 석불각’으로 표기되었음을 알 수 있다. <마포 석불사 괘불도>는 19세기 이후 서울·경기지역에서 유행한 도상이 20세기까지 이어지는 근대기 괘불 도상의 현황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전통불화에서 근대로의 변화를 이끈 김보경의 화풍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자료 가치가 있다. 따라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관리 할 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