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1611655.jpg?400|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 || | **종목** | 국보 (1981년 03월 1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고려시대 | | **소유** | 조*** | | **관리** | 조***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 ===== 소개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화엄경'은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36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크기는 세로 29.8㎝, 가로 1253.3㎝이다. 고려 숙종 때에 간행한『대방광불화엄경』진본 권4(보물)과 비교해 보면 글자와 목판이 약간 크며, 책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다. 이 변상도는 해인사에 있는 판본과 구도는 같지만 훨씬 정교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