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5404.jpg?400|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 || | **종목** | 보물 (1993년 04월 27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 | **소유** | 재***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가천박물관|가천박물관]] | | **소재지** | 인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가천박물관 (옥련동,가천박물관) | ===== 소개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마치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절첩장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6㎝, 가로 12.3㎝이다. 검푸른 빛의 표지에는 금색으로 제목이 써 있고 끝에 ‘정(貞)’자가 있어 당나라 삼장반야(三臟般若)가 한문으로 번역한 정원본임을 알 수 있다. 화엄경 정원본(貞元本) 40권 중 권 제31에 해당하는 이 책은 고려 숙종때에 간행한 해인사고려각판(국보)에서 찍어낸 것으로, 간행시기는 13세기에서 14세기로 추정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