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20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501.jpg?400|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20 }} || | **종목** | 보물 (1991년 07월 1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 소개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삼장반야(三臟般若)가 번역한 화엄경 40권 중 권20에 해당한다. 목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절첩장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 가로 12㎝이다. 검푸른 색의 표지에는 4각의 두 줄 안에 금색으로 제목이 써 있으며, 제목 아래에는 정원본임을 나타내는 ‘貞(정)’자가 적혀 있다. 고려 숙종(재위 1096∼1105)때의 판을 원본으로 하여 이후에 다시 새긴 것으로 보이는 해인사의 판본이며, 찍어낸 시기는 13∼14세기 경으로 추정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