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광불화엄경소 권68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7164.jpg?400|대방광불화엄경소 권68 }} || | **종목** | 보물 (1989년 08월 01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려말선초 | | **소유** | 삼룡사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불교천태중앙박물관|불교천태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충청북도 단양군 | ===== 소개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화엄경의 내용을 당나라 징관(澄觀)이 풀이하고 송나라 정원(淨源)이 주(註)를 달아 해석한 것이며, 전체 120권 중 권 제68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2㎝, 가로 10.7㎝이다. 이 책은 정원이 대각국사 의천에게 보내온 목판에서 찍어낸 것으로 고려시대의 판본으로 여겨진다. 송나라와 고려의 유명한 승려들 사이에 이루어진 교류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