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광불화엄경소 권30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596.jpg?400|대방광불화엄경소 권30 }} || | **종목** | 보물 (1992년 04월 2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 소개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에 대하여 송나라의 정원(淨源)이 해설을 단 것으로, 전체 120권 가운데 권30이다. 고려 선종 4년(1087) 송나라에서 보내온 목판을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2.3㎝, 가로 10.8㎝이다. 표지는 갈색 종이로 되어있으며, 가운데에 금색으로 제목이 쓰여 있다. 책의 끝에는 정사(丁巳)년 7월 남백사(南白寺)에서 소장하였다는 글이 쓰여 있는데, 그것이 어느 때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 후 이 목판은 조선 세종 5년(1423) 해인사 대장경판을 달라고 요구하는 일본에 그 다음해에 전해졌다. 송나라에서 고려, 그리고 다시 일본으로 전해지는 동양 3국의 불교문화 교류에 큰 구실을 하였으며, 교류의 증거물로써 귀중한 자료가 되고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