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객사리 석당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9216.jpg?400|담양 객사리 석당간 }} || | **종목** | 보물 (1969년 06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간 | | **시대** | 고려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담양군 | | **소재지** |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45번지 | ===== 소개 =====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당간(幢竿)이란 이 깃발을 달아두는 대(臺)를 말한다. 담양읍 석당간은 담양읍에서 순창행 도로를 따라 1㎞쯤 가다보면 논 한가운데에 높게 서 있다. 연꽃잎이 새겨진 돌 위에 당간을 세우고 양 옆에 기둥을 세워 지탱하고 있다. 당간은 가늘고 긴 8각 돌기둥 3개를 연결하고 연결부위에 철띠를 둘렀다. 꼭대기에는 쇠로 만든 둥근 보륜(寶輪:바퀴모양의 장식)이 있는데 풍경같은 장식물이 달려있고 위에는 철침이 솟아있다. 바로 옆에 세워져 있는 석비(石碑)의 내용으로 미루어, 현재의 이 석당간은 조선 헌종 5년(1839)에 중건한 것임을 알 수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