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눌재강수유고 목판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8670.jpg?400|눌재강수유고 목판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95년 06월 3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 | **시대** | 조선 | | **소유** | 밀양박씨종중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청주고인쇄박물관|청주고인쇄박물관]]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 ===== 소개 ===== 밀양 박씨 문중에서 조선 현종 7년(1666)에 눌재 박증영(1464∼1493)과 그의 아들 강수 박훈(1484∼1540)의 시문집을 만들기 위하여 판각한 것으로, 송시열이 지은 서문과『눌재·강수유고』문필을 모아 1책으로 엮었다. 박증영은 조선 전기의 학자로, 1483년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교리 등의 벼슬을 했다. 문장에 뛰어나 이름을 떨쳤고, 매우 청렴하여 사람들이 늘 존경하였다. 그의 아들 박훈은 1519년 문과에 급제하여 동부승지까지 올랐고, 나라의 그릇 즉 ‘국기(國器)’라는 명성을 들었다. 판목은 그동안 청주시 옥산면 공효사에 소장하다가 1982년부터 강외초등학교 향토사자료관에 전시되어 왔는데, 1993년부터 청주대학교 박물관으로 이관, 전시했으며, 2016년 청주고인쇄박물관으로 이관하였다.. 이 판목은 본래 38장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7장이 없어지고 현재 31장이 남아있다. 현재 규장각,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는『눌재강수유고』는 1902년에 속간한 활자본인데,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소장된 이 목판은 아직 그 인쇄본이 발견되지 않은 희귀자료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