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반·김익겸의묘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59698.jpg?400|김반·김익겸의묘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9년 03월 18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기타 | | **시대** | | | **소유** | 광*** | | **관리** | 광*** | | **소재지** | 대전 유성구 전민동 산18-17번지 | ===== 소개 ===== 사계 김장생의 아들이며, 신독재 김집의 아우인 사일 김반(1580∼1640) 선생의 묘이다. 사마시에 합격하여 성균관 유생이 되었으나 계축옥사(癸丑獄事)가 일어나자 벼슬길을 단념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10년간 은거하며 학문을 연구하였다. 인조반정 후에 이괄의 난이 일어났을 때 인조를 호위하여 공주(公州)까지 모셨다. 왕이 공주에 있을 때 정시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대사간에 이르렀으며,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다시 왕을 호위하여 강화도로 모셨다. 그 뒤 대사헌·예조참판·병조참판·이조참판 등을 거쳤으며 세상을 떠나자 영의정으로 벼슬이 높여졌다. 김반의 묘가 있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은 조선시대에 정민역(貞民驛)이 설치되었던 곳으로, 이 일대에는 왕으로부터 하사받은 광산 김씨 가문의 묘역이 있다. 묘역에는 부인의 묘 2기와 큰아들 익렬(益烈), 셋째 아들 익겸(益兼), 손자 만준(萬埈)의 묘가 있으며, 두 개의 정려문(旌閭門:충신, 효자, 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해 그 동네에 세우던 문)이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