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제현수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8635.jpg?400|기묘제현수필 }} || | **종목** | 보물 (1994년 05월 0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간류 / 시고류 / 시고 | | **시대** | | | **소유** | 순흥안씨종중 | | **관리**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 ===== 소개 ===== 사재 안처순(1492∼1534)이 중종 13년(1518)에 구례현감에 제수되어 떠날 때, 동료나 친구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써준 송별 시문을 모아 하나의 첩으로 엮은 것이다. 안처순은 고려시대 성리학을 처음으로 소개한 안향의 9대손으로, 예문관검열, 홍문관박사와 구례현감 등의 벼슬을 거쳤다. 이 수필첩은 안처순이 세상을 떠난 후인 선조 36년(1603)에 김인후의 발문과 함께 첩으로 만들어졌고, 순조 29년(1829)에 조인영에 의해 전라감영에서 다시 제본한 것이다. 총 3면에서 50면에 이르고 있는데, 수필첩 끝에는 총 24명의 명현들의 성명, 호, 관직 등이 간략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것은 조선 중기의 정치사상사 및 서지학 등 학술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