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준의 준호구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7195.jpg?400|권준의 준호구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89년 03월 18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관부문서 / 호적류 | | **시대** | 1444년(세종 26) | | **소유** | 대전광역시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대전시립박물관]] |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 (상대동, 대전시립박물관) | ===== 소개 ===== 권준(權蹲)이 1444년(세종 26) 4월 18일에 한성부의 무오년(1438) 호적에서 등사하여 발급받은 준호구이다. 이때 권준이 살았던 곳은 한성부(漢城府) 북부(北部) 양덕방(陽德坊)이었다. 권준의 아버지는 양촌(陽村) 권근(權近)이다. 준호구 내용에 의하면 권준은 준호구를 발급받을 당시 35세로 조봉대부(朝奉大夫) 군기감부정(軍器監副正)이었다. 부인 해주정씨는 37세로 그의 아버지는 판중군도총제부사(判中軍都總制府事) 정역(鄭易)이었다. 큰아들 권혜(惠)는 15세이고, 자부는 최저(崔渚)의 딸이다. 둘째아들 권응(應)은 13세였다. 문서에 글자를 첨가하거나 수정하였을 때에는 '한성부인(漢城府印)'이라는 붉은 도장을 찍었다. 준호구의 기록방식은『경국대전』「호전」의 준호구식의 작성방식과 같다. 본 준호구의 좌단이 떨어져 나가 있는데, 이곳에는 『경국대전』의 '준호구식'에 의하면 한성부 당상관의 서명과 당하관 2명의 서명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본 자료는 조선 초기 호적의 기록방식을 알 수 있는 희귀한 고문서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