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45210.jpg?400|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1년 05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근대정치국방 / 기타 | | **시대** | 1920년대 | | **소유** | 부산광역시 | | **관리** | 부산근현대역사관 | | **소재지** | 부산 중구 대청로 104 (대청동2가) | ===== 소개 =====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나라에 경제적인 수탈을 하기 위해 만든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로서 부산지역의 경제수탈에 앞장섰던 본거지였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선진 농법을 전해주고 국토의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더욱 잘 살게 해주겠다는 허울좋은 명분 아래 설립된 회사였으나 사실은 조선의 토지를 비롯한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한 것이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되었던 이 건물은 해방 이후에는 부산에 진주한 미군들의 숙소로 이용되다가 1949년 미문화원으로 개원하였고 1999년에야 비로소 반환되었다. 1920년대에 세워진 이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서구양식이 도입될 당시의 건축 경향을 살필 수 있는 몇 남지 않은 자료이다. 또한 처음 지어졌을 당시부터 1999년 반환될 때까지 외세지배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한국 근대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기도 하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