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감 측우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073.jpg?400|관상감 측우대 }} || | **종목** | 보물 (1985년 08월 0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계측교역기술용구 / 도량형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기상박물관|국립기상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52 (송월동, 국립기상박물관) | ===== 소개 ===== 관상감 측우대(觀象監 測雨臺)는 조선시대 측우기를 올려 놓고 강우량을 측정하던 것으로 지금은 대석(臺石)만 남아 있다. 측우기는 세종 23년(1441) 세계 최초로 발명되어 이듬해 전국적으로 강우량 측정이 시작되었는데, 이것은 그 전에 땅 속에 스며든 비의 양은 잴 수 없던 비합리적 방법에서 벗어난 15세기의 획기적 발명품이었다. 철로 만든 원통형 의 측우기는 돌 위에 올려 놓고 사용했는데 높이 87.6㎝, 세로 59.7㎝, 가로 94.5㎝의 직육면체의 화강암으로, 가운데에 직경 16.5㎝, 깊이 4.7㎝로 구멍을 뚫어 세웠다. 비록 측우기는 전쟁 등으로 유실되어 사라졌지만 이 대석은 측우기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귀중한 유물이다. 세종 때의 것으로 서울 매동초등학교 교정에 있던 것을 지금은 국립 중앙기상대(현재 기상청)에 옮겨 놓았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