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북루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9062.jpg?400|공북루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76년 01월 08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시설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공주시 | | **관리** | 공주시 | | **소재지** |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55-2 | ===== 소개 ===== 공산성의 북문으로 강남과 강북을 오가는 남북통로의 길이다. 조선 선조 36년(1603)에 관찰사 유근이 쌍수산성을 고쳐 세우면서, 이 자리에 있었던 망북루를 다시 지어 공북루로 고쳐 부르고, 그 옆에 월파당을 지었다고 한다. 현종 4년(1663) 관찰사 오정위가 낡은 것을 다시 지었으며 기록은 송시열이 하였다. 월파당은 효종 5년(1654)에 붕괴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있다. 앞면 5칸·옆면 2칸으로 규모가 큰 누각 건축이어서, 윗층에는 누마루를 깔았고 아랫층은 통행로로 쓰고 있다.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고, ‘공북루(拱北樓)’라고 쓴 현판은 성의 안쪽에 해당하는 추녀 밑에 걸려있다. 공북루는 송시열이 쓴 기록을 비롯해 여러 글이 걸려 있어 멋스러운 경치를 더해 주는 건물로 조선시대 대표적인 문루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