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태안사 청동 대바라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9484.jpg?400|곡성 태안사 청동 대바라 }} || | **종목** | 보물 (1988년 06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태안사 | | **관리** | 태안사 | | **소재지** |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원달리) | ===== 소개 ===== 바라란 절에서 종교적으로 사용되거나 춤을 출 때 사용하는 타악기이다. 냄비 뚜껑같이 생긴 두 개의 얇고 둥근 놋쇠판으로 만들며, 놋쇠판 중앙의 볼록하게 솟은 부분에 구멍을 뚫고, 끈을 꿰어 그것을 양손에 하나씩 잡고 서로 부딪혀서 소리를 낸다. 이 바라는 지름 92㎝로 크기가 크며, 제작 방법이 우수하다. 국내에서 제일 큰 바라로 외곽의 일부가 약간의 파손이 있을 뿐 손상이 거의없이 내려왔다. 이 바라에는 효령대군이 세종과 왕비, 왕세자의 복(福)을 빌기 위하여 만들었다는 명문이 남아있다. 크기로 보아 직접 들고 치기보다는 어느 곳에 매달아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