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옥하리곰솔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4366.jpg?400|고흥옥하리곰솔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2년 11월 27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 | **시대** | | | **소유** | 가락고흥군종친회 | | **관리** | 가락고흥군종친회 | | **소재지** | 전남 고흥군 고흥읍 옥상길 12-31 (옥하리) | ===== 소개 =====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부르며, 또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고흥 옥하리 곰솔은 나이가 3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4m, 둘레는 127∼130㎝이다. 흥양현 읍성(전남기념물 )의 사면에 독립수인 노거수가 주위의 사방림으로 심어진 20여 그루의 곰솔과 함께 있으며, 하상에는 멀구슬나무·옻나무·예덕나무·산초나무·밤나무·마삭줄·담쟁이덩굴·억새 등이 뒤섞여 있다. 이 노거수 바로 밑에 100여년 전 영광군수를 지낸 김정태가 취송정이라는 정자를 지어 오늘에까지 관리되고 있다. 고흥 옥하리 곰솔은 크기나 외형, 주변경관 등이 뛰어나고 노거수로서, 유전자원으로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