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과역리민등지석묘군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4317.jpg?400|고흥과역리민등지석묘군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5년 12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 | **시대** | 선사시대 | | **소유** | 박인규 | | **관리** | 고흥군 | | **소재지** | 전남 고흥군 과역면 과역리 산37번지 | ===== 소개 =====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세운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리에 있는 이 고인돌은 바둑판식으로 한 곳에 50여 기 이상이 무리지어 있다. 가장 큰 덮개돌의 길이 4∼5m이고 너비는 2.5∼3m이며, 작은 덮개돌의 길이는 0.6∼1.5m이다. 돌화살촉, 돌검, 비파형동검 등의 무기류와 붉은 간토기, 장식옥 등이 출토되었고 무덤 주위에서는 생활용구와 공구류 같은 석기와 토기조각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대표적인 고인돌군으로, 대형 고인돌을 중심으로 무리지어 있어 청동기시대 고인돌 사회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