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019030618324300.jpg?400|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 || | **종목** | 보물 (2019년 03월 0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 **시대** | 가야(5세기)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 |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황금동, 국립대구박물관) | ===== 소개 =====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은 1978년 고령 지산동 32호분에서 출토된 유물로서, 발굴경위와 출토지가 확실하고 함께 출토된 유물에 의해 5세기 대가야시대에 제작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얇은 동판을 두드려 판을 만들고 그 위에 도금하였으며 삼국시대의 일반적인 금동관 형태인 ‘출(出)’자 형식에서 벗어나 중앙의 넓적한 판 위에 X자형의 문양을 점선으로 교차해 새긴 매우 독특한 양식을 보여준다. 가야시대 금동관은 출토 예가 매우 적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금동관은 유물로서 희소가치가 탁월하며, 특히 현대적 감각을 보여주는 단순․세련된 문양으로 인해 신라 및 백제의 관모(冠帽)에 비해 고유성이 강하다.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 볼 때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은 5~6세기 대가야의 관모공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보물로서 지정 가치가 충분하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