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보문사지 석조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0154.jpg?400|경주 보문사지 석조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기타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경주시 |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보문동 848-16번지 | ===== 소개 ===== 보문사터로 알려진 곳에 남아 있는 석조이다. ‘보문(普門)’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기와조각이 발견되면서 보문사터로 알려진 이 곳에는 부처님을 모셨던 금당터와 쌍탑이 있었던 흔적이 있고, 당간지주, 석등받침돌 등이 함께 남아 있다. 이 석조는 절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을 받아 두기 위해 만든 돌물통으로, 지금도 절에서는 이와 비슷한 것이 급수용기로 사용되고 있다. 큰 돌 하나로 내부를 파내어 물을 담도록 하였는데, 윗부분의 가장자리보다 밑부분이 약간 좁아졌고, 아래면은 평평하게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형태가 크지만 안팎으로 아무런 장식이 없는 소박한 모습이다. 이 구조는 주변 유물들과 관련지어 볼 때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