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020082711255200.jpg?400|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 }} || | **종목** | 보물 (2020년 08월 27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신라 7세기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 |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 ===== 소개 =====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삼국 시대 미륵신앙과 신앙행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의좌상(倚坐像, 의자에 앉은 자세)을 취한 본존 미륵불과 입상의 좌ㆍ우 협시보살로 총3구로 구성되었다. 우리나라 의좌상 불상 중 시기가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서, 원만하고 자비로운 얼굴에 오른손은 손가락을 구부린 채 들고 있고 왼손은 주먹을 쥔 시무외ㆍ여원인(施無畏ㆍ與願印)의 변형 수인(手印)을 하고 있다. 두 협시보살은 1미터 남짓의 아담한 체구에 머리에는 삼화(三花) 보관을 쓰고 각각 지물(持物)을 들고 있는 서 있다. 뺨이 통통한 아기와 같이 입가에 잔잔한 미소 짓고 있으며, 장식과 몸에 걸친 천의(天衣) 자락 등이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